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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12-12 13: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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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4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4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신라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며, 1973년에 발굴되어 금관, 마구, 금제 과대 및 요패 따위의 많은 부장품이 나왔다. 

4.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의 출생의 ○○는 무겁고도 가혹한 것이었다.

6. 식물이 병원균, 해충, 곰팡이 따위에 저항하려고 분비하는 물질. 삼림욕을 통해 ○○○○를 마시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과 심폐 기능이 강화되며 살균 작용도 이루어진다.

8. 직사각형의 틀에 조그마한 칸을 여러 개 만들고, 칸마다 쇠붙이 서를 끼워 만든 작은 리드 악기. 입에 대고 숨을 불어넣거나 빨아들여서 소리를 낸다.

9. 멀리 떨어져 있는 기기나 기계류를 제어하는 장치.

10. 짠맛이 나는 흰 빛깔의 결정체. 주성분은 염화나트륨이며 조미료와 방부제, 화학 공업의 원료로 쓰인다.

11.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

14. 자기 언행에 대해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봄. 과거의 잘못을 깊이 ○○했다. 

16. 프랑스의 작가 위고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에서 범죄자로 몰려 인생을 저주하며 불우하게 살아가던 주인공 장 발장의 영혼이 깨끗한 사랑으로 구제되는 과정을 그렸다. 

17. 몸을 움직일 때 나타나는 태도나 모양. 어른 앞에서는 ○○○을 늘 단정하게 해야 한다. 

18. 어떤 일에 대한 의지나 기운이 꺾임. 친구는 어떤 역경을 만나도 ○○을 모른다.

19. 기다란 막대기. 소년은 ○○○로 돌부리를 툭툭 쳤다.

21. 기계, 설비, 기구를 장기간에 걸쳐 임대함. 또는 그런 제도.

22.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세로열쇠>

2.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마주 보는 변이 서로 평행하며,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3. 누워 있거나 다리를 뻗고 있을 때 발이 있는 곳. 어머니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를 더듬어 버선을 찾았다.

5. 여름에 실내 공기의 온도, 습도를 조절하는 장치.

6. 에스파냐 출신의 프랑스의 화가로 작품에 ‘아비뇽의 처녀들’, ‘전쟁과 평화’, 대벽화 ‘게르니카’ 따위가 있다. 

7. 축구ㆍ럭비 풋볼ㆍ농구ㆍ수구ㆍ아이스하키 따위에서, 발ㆍ손ㆍ채 따위를 이용하여 공을 몰아가는 일. 현란한 ○○○로 상대편 수비수를 따돌렸다.

8. 억울하고 딱한 사정을 털어놓고 말하거나 간곡히 호소함. 그녀는 한참 울고 나더니 ○○○을 늘어놓기 시작하였다.

12.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미리 넘겨짚어 어림잡아 헤아림. 사람을 만나 보지도 않고 ○○○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13. 제주특별자치도 중앙에 있는 산.

15.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매년 12월 25일이다. 

17. 허약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하도록 보살피는 일. 아이를 낳은 후의 ○○○는 여자에게 아주 중요하다.

18.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생활의 지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나의 ○○○은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이다.

20. 얼굴에 끼는 거뭇한 얼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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