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달서구 게이트볼협회장기 대회’가 지난 8일(금) 성서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윤영호 달서구체육회장, 이창석 달서구게이트볼협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이곡4조가 영예의 1위를, 2위는 월성2조, 3위는 이곡2조, 4위는 이곡9조가 차지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