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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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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9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불에 타서 폐허가 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려한 도시가 일시에 ○○○가 되었다.
4. 작은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이 모여 있는 지역.
5.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6. 부끄러운 기색이 없이 비위 좋게 구는 짓이나 성미. 그는 ○○이 좋아 어디 가서도 굶지는 않는다.
7. 부모를 대신하여 아이들을 맡고 있는 사회 복지 기관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 또는 주로 아이가 입양되기 전까지 기관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자신의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
9. 에스키모의 집. 얼음과 눈덩이로 둥글게 만든다.
13.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15.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강, 샘을 지배하는 신.
18. 피부에 나는 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온몸에 ○○○이 나다.
19. 콘크리트가 굳지 않도록 개면서 운반하도록 장치한 트럭.
21.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22.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세로열쇠>


2.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는 일. 또는 그런 사람. 남의 집에 ○○○○로 있다.
3. 손이나 얼굴을 씻음.
4. 실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족집게처럼 생긴 작은 가위.
5. 조선 세종 16년에 장영실, 김빈 등이 왕명을 받아 만든 물시계.
8. 교도소 안에서 규칙을 잘 지켜 다른 죄수의 모범이 되는 죄수.
10. 말이나 소 따위의 털을 빗기는 도구. 삼촌은 ○○○로 쇠가죽을 열심히 긁고 있다.
11. 영국의 시인 밀턴이 지은 대서사시. 아담과 이브가 지옥을 탈출한 사탄에게 유혹되어 원죄를 짓고 낙원에서 추방되었다가 그리스도의 속죄에 희망을 거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기독교적인 이상주의와 청교도적인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다. 1667년에 발표하였다.
12. 예전에, 통상예복으로 입던 남자의 겉옷. 소매가 넓고 등 뒤에는 딴 폭을 댄다.
14.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간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
16. 왕실의 근친이나 신하가 강력한 권세를 잡고 온갖 정사를 마음대로 하는 정치.
17. 동물 ‘그리마’를 달리 이르는 말.
20. 숙박 시설의 하나. 호텔과 달리 객실에 취사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 설악산의 한국 ○○가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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