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은 숙명입니다. 모든 만남은 우리를 성장하게 합니다.주위에 펼쳐진 세상과의 만남, 그리고 사람들과의 만남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 가는 발걸음은 유난히 가볍고 설렘이 있어 늘 즐겁습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부회장 박창수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