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성서점(대표 서동일)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 14~27일까지 대대적인 김장행사를 진행한다.
10월 31일~12월 일까지는 절임 배추 예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11월 14일부터 망배추를 야외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김장 관련 젓갈 등의 행사는 매장 내 행사장을 통해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성서점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간별 초특가 행사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하나로마트 성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