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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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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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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9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짧은 말. 또는 간단한 말. 그는 내 요구를 ○○○로 거절했다.
3. 중국 오나라의 손무가 편찬한 병법서.
5.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가야산에 있는 절. 신라 애장왕 3년에 순응, 이정 두 대사가 세웠다. 수다라전, 법보전에 8만 1,258매의 대장경 경판을 소장하고 있다.
6. 사물의 이런 면 저런 면. ○○○○로 고생이 많다.
7.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9. 자신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침해 또는 위협을 받은 사람.
12.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우리는 발을 세우고 ○○○ 너머로 집 안을 살폈다. 
14. 봉건적인 제도나 사상을 없애고 근대적인 제도나 사상 따위를 받아들여 근대화를 꾀하려는 사상.
15. 동물의 꽁무니나 몸뚱이의 뒤 끝에 붙어서 조금 나와 있는 부분. 짐승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다르다.
16. 소설가. ‘폐허‘의 창간 동인으로, 1921년 ‘개벽’에 단편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하는 등 처음에는 자연주의적 경향을 띠었으나 후에는 사실주의 계열의 작품을 썼다.
18. 고려 고종 때에 이규보가 지은 가전체 작품. 등장인물의 이름과 지명을 모두 술 또는 누룩에 관련된 한자를 써서 지었으며, 당시의 문란한 사회상을 풍자했다.
20. 값은 나중에 치르기로 하고 물건을 사거나 파는 일.
22. 나이 어린 궁녀.
23. 옛날 궁중이나 양반집에서 항아리에 화살을 던져넣던 놀이.

 
<세로열쇠>


2.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마주 보는 변이 서로 평행하며,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3. 어떤 말이나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에게 조용히 하라고 할 때 손을 펴서 휘젓는 일.
4. 조선 고종 3년에 일어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가톨릭 박해 사건.
5. 북부여의 시조. 전설상의 인물로, 흘승골성에 도읍하고 나라를 세워 국호를 북부여라 칭했다. 천제의 아들로 하백의 딸 유화와 사통하여 고구려의 시조 주몽을 낳았다고 한다.
6. 잇새에 낀 것을 쑤셔 파내는 데에 쓰는 물건. 보통 나무의 끝을 뾰족하게 하여 만든다.
8. 물건의 무게를 다는 데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9. 속이 빈 대롱에 구멍을 뚫고 입으로 불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의 총칭.
10.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 주로 자작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식물에 들어 있다. 충치 예방에 효능이 있어 껌이나 음료수 따위에 첨가된다.
11.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을 이르는 말.
13.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17. 연락을 취하여 의논함. 출연자 ○○.
18. 국이나 액체 따위를 뜨는 데 쓰는 기구. 옴폭 들어간 바닥에 긴 자루가 달렸다.
19. 이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살았던 삶. 삼생의 하나이다. 내 여자친구는 자신이 ○○에 공주였다고 믿고 있다.
21. 예전에, 장가든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 올려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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