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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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9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이르는 말.
3. 손바닥과 손가락을 합친 전체 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난다.
5. 봉화를 올릴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 옛날에는 높은 산정에 ○○○를 설치하고 횃불과 연기로써 위급한 일을 알렸다.
6. 누에고치에서 뽑은 가늘고 고운 실.
8. 남의 혼인을 중매하는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10. 안심이 되지 않아 속을 태움. 그는 학비 때문에 ○○이 많다.
12. 몸이 몹시 피로하여 일어나는 병. 팔다리가 쑤시고 느른하며 기운이 없고 오한이 난다.
13. 나지막한 목소리로 가만가만히 하는 이야기. 내 귓가에는 아직도 그대의 ○○○이 맴돈다.
14.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뿔 달린 ○○○.
15. 조선 시대에, 경복궁 중건으로 인한 재정적 궁핍을 해결하기 위하여 대원군이 만든 화폐.
17. 조선 제3대 왕인 ‘태종’의 본명.
19. 낱낱의 짚. 또는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
20. 기본이 되는 표준. 가스 배출량이 ○○을 초과하다.
21. 코 안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갑자기 코로 숨을 내뿜는 일. 감기가 들었는지 자꾸 ○○○가 나고 콧물이 나와.
<세로열쇠>
1.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2. 끝에 솜을 말아 붙인 가느다란 막대. 흔히 귀나 코, 입 따위의 속에 약을 바를 때 사용한다.
3. 손으로 쥐거나 들어 보아 어림으로 하는 헤아림. 또는 그런 분량. ○○○으로 나누어 놓은 것인데도 각각의 양이 거의 같다.
4. 여성 동성애자를 이르는 말.
7.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9. 율곡 이이의 어머니.
11. 조선 시대에, 죄를 범하여 관아에 소속된 여자 종을 이르는 말.
12. 사람이나 짐승의 팔, 다리, 머리를 제외한 몸의 덩치. ○○○가 크다.
14. 먼 길을 달린 후에야 천리마의 재능을 안다는 뜻으로, 난세를 당해서야 비로소 그 인물의 진가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6. 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맹위를 떨쳤으나, 관군과 일본군에게 패하여 이듬해에 처형되었다.
18. 보리에 물을 부어 싹이 트게 한 다음에 말린 것. 녹말을 당분으로 바꾸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식혜나 엿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20. 건축물에서, 주춧돌 위에 세워 보ㆍ도리 따위를 받치는 나무. 또는 돌ㆍ쇠ㆍ벽돌ㆍ콘크리트 따위로 모나거나 둥글게 만들어 곧추 높이 세운 것. 건물의 ○○을 세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