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재욱)는 지난 6일(금) 신당초등학교 정문에서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등굣길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전담경찰관과 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교장, 교감 등 교사 8명, 사이버폴을 포함한 학생 30명 등 44명이 참여한 이 날 캠페인에서 ‘친구사랑 좋아요, 학교폭력 싫어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었다. <자료제공:성서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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