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성서점(대표 서동일)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절임배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절임배추는 안동 및 해남에서 생산된 것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 구입한 절임배추는 11월 21일~12월 8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안동 10kg 절임배추에 한해 국민, 삼성, 씨티카드로 결제할 경우 박스당 4,000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카드 할인은 1인당 5박스로 한정하여 진행된다.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태풍 등 악천후 속에서도 농업인의 노력으로 생산한 우리 농산물에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하나로마트 성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