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는 지난 13일(화)에 관내 민간재해예방기관(안전·보건·건설분야)과 함께 모여 폭염 대응 관련 상황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각 기관에서는 폭염 취약업(직)종인 물류·유통·건설현장 및 외국인 다수 고용사업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 내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의 현장 작동성 확보 방안에 관해 논의하였다.<자료제공: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