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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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2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3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어떤 일이나 단체에서 으뜸인 사람. 그는 우리 모임의 ○○○○였다.
5. 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7.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8. 앉아서 미끄러져 내려오도록 비스듬하게 만든 어린이 놀이 기구.
9. 놀이 도구의 하나. 정육면체 모양으로 만들며,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긴 것이다. 이것을 던져서 위쪽에 나타난 점에 따라 이기고 지는 것을 결정한다.
11. 자기의 처지나 생각을 꿋꿋이 지키고 내세우는 기질이나 기풍. 자네처럼 ○○ 있는 사람까지 그 꾐에 빠지다니.
12. 제사를 지낼 때 쓰는 대추, 밤, 배, 감 따위의 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15. 목숨이 위험할 정도의 큰 상처.
17.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19. 궁중에서, 음식의 맛을 보는 일을 이르던 말.
20. 노엽거나 분한 마음. 나는 끓어오르는 ○○를 꾹 참았다.
21. 겉으로만 착한 체하는 사람.
23. ‘?’의 이름.
24.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게. 줄을 ○○○ 서다.
<세로열쇠>
1.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2. 말하는 이가 자기와 듣는 이, 또는 자기와 듣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 둘이 힘을 합치면 못 할 일이 뭐가 있겠니?”
3. 머리카락을 한데 뭉친 끝. 아이가 제 언니의 ○○○○○를 잡아당겼다.
4. 고구려 제19대 왕. 이름은 담덕. 고국양왕의 태자로 18세에 왕위에 올랐다. 불교를 신봉하였고, 남북으로 영토를 크게 넓혀 만주와 한강 이북을 차지하는 등 고구려의 전성시대를 이룩하였다.
6. 경기에서 소와 싸우는 사람. 붉은 천으로 소를 유인하고 교묘하게 몸을 비키면서 최후에 검으로 숨통을 찌른다.
7.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 통일의 ○○을 마련하다.
9.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계산을 이르는 말. ○○○○로 내린 결론.
10. 어떤 물건을 속일 목적으로 꾸며 진짜처럼 만듦. 신권은 ○○가 불가능하도록 특수하게 제작되었다.
13. ‘이이’의 호.
14.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누구 앞에서 ○○○야?”
16.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교통수단. ○○○ 좌석이 매진되다.
18. 쉬지 아니하고 내처 걷는 걸음이나 움직임. ○○○에 달려가다.
19. ‘남편’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21.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22. 여자끼리의 동기. 언니와 여동생 사이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