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초등학교(교장 박호길)는 학교도서관 ‘도동나래’를 지난 1일(월)부터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대구지역 최초로 학교도서관 지역사회 개방 서비스를 개시했다. 7월 6일(토)에는 대구달성도서관과 함께 ▲내 아이에게 들려주는 그림책 낭독, ▲그림책으로 만나는 올림픽 이야기, ▲책 읽는 가족 폴라로이드 사진 행사, ▲대구테크노초등학교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자료제공:대구테크노초등학교>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