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시립교향악단 ‘제 506회 정기연주회’가 6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체코의 작곡가 스메타나의 탄생 200주년과 서거 14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연주회를 선보인다.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인 백진현의 지휘로 스메타나의 오페라, 팔려 간 신부 중 ‘세 개의 춤곡’과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에서 네 곡을 엄선해 연주할 예정이다. R석 3만 원, S석 1만 6,000원, H석 1만 원.
문의)053-250-1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