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고등학교(교장 오순옥)는 오는 6월 14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교과 연계 심화 ‘수품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품책’은 ‘수업을 품은 책 읽기’의 줄임말로, 화원고는 수업과 연계한 책읽기-토론-글쓰기 활동을 지난해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자료제공:화원고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