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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41
  • 푸른신문
  • 등록 2024-06-06 14: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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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시


눈으로 볼 수도 없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는 바람, 대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따뜻한 언어.
우리의 삶에 다양한 영향을 끼치고 자연의 신비를 보여주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작품을 통해 시 한 편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바람의 시가 나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회원 정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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