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금)~20일(월)까지 인제에서 개최된 ‘2024 하늘내린 인제 꿈나무리그 1차 테니스대회’에서 (사)달서스포츠클럽 테니스 선수반 정문성 선수가 단식 1위를 차지했다. 정문성 선수는 지난 제28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기 테니스대회 복식 3위에 이어 전국대회에서 거듭 입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