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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08-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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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8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3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표적으로 만들어 놓은 물건. 화살이 ○○에 명중하다.
2. 동네에서 노는 아이들 가운데 우두머리 노릇을 하는 아이.
4. 어린 햇닭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고아 만드는 보양 음식.
5.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6. 함경남도 덕원군 마식령에서 시작해 황해로 흘러드는 강. 예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국경 지대로 분쟁이 잦았다.
8.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에 위치해 있으며, 동해안 지역의 금강산 비로봉과 해금강을 바라볼 수 있다. 나아가 반공교육에도 도움을 줄 목적으로 1983년 7월 26일 착공해 이듬해 2월 9일 준공했다.
10.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익힐 때의 그 처음 단계나 수준. ○○ 단계. ○○ 운전.
12. 시인. 본명은 정식. 김억의 영향으로 문단에 등단했고, 1922년에 ‘개벽’에 대표작 ‘진달래꽃’을 발표했다. 민요적인 서정시를 썼으며 작품에 ‘산유화(山有花)’, ‘접동새’ 따위가 있고 시집 ‘진달래꽃’ 따위가 있다.
14.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15. 어떤 일을 막 시작하는 단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의 기술은 아직 ○○○ 단계에 불과하다.
17. 사람이나 물체가 차지하고 있는, 일정한 넓이의 공간이나 장소. 이곳은 전교생이 모이기에는 ○○가 좁다.
18.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구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찰 수사의 ○○○○.
20. 공통의 영역에서 어느 하나가 차지하는 영역의 비율. 이번 선거에서 여당의 권력 ○○○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21. 실시해 오던 제도나 법규, 일 따위를 그만두거나 없앰. 각종 관세의 ○○로 무역이 활성화되었다.


<세로열쇠>


1. 자기의 현재 상태를 실제보다 턱없이 크게 평가하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생각. 그는 자신이 언젠가 최고의 가수가 될 것이라는 ○○○○에 빠져 있다.
2. 심하게 손해를 당하거나 낭패를 보는 일.  그는 아랫사람에게 ○○을 먹을 사람이 아니다.
3.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 방송국 앞에는 인기 스타들을 보려고 몰려든 학생들로 ○○○을 치고 있다.
4. 고려 숙종 때 쓰던 엽전. 모양은 둥글고 가운데 정사각형의 구멍을 뚫었으며 상하좌우로 글자를 새겼다.
6. 돈을 받고 자기의 물건을 남에게 빌려줌.
7.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9. 말이나 행동을 잘못하여 자기의 명예나 체면 따위가 손상을 입음. 그 일로 인해 나는 ○○을 톡톡히 당했다.
10. 중국의 역사 소설이며 작가는 견위다. 진나라 말기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기나긴 대립을 묘사하고 있다.
11. 우리나라 고유한 술의 하나. 맑은술을 떠내지 아니하고 그대로 걸러 짠 술로 빛깔이 흐리고 맛이 텁텁하다.
13. 동물의 창자 또는 인공 케이싱에 양념을 하여 다진 고기를 채워 넣은 음식.
14.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또는 하루 종일 영업을 하는 잡화 상점.
16. 피부에 탄력을 주거나 근육의 피로를 풀기 위해 손으로 문지르고 두드리고 주무르는 일.
17. 남의 지배나 구속을 받지 않고 자기가 세운 원칙에 따라서 스스로 규제하는 일. 우리 학교는 두발과 복장을 학생의 ○○에 맡기고 있다.
19. 집 바깥으로 통하게 하기 위해 만든 커다란 문. 거센 바람에 ○○이 철컥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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