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원장 김시오)은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 의료지원 부스를 설치하고 참가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아시아 최대 거리예술 축제인 ‘2024 파워풀대구페스티벌’에는 119개 팀 4,000여 명의 퍼레이드 팀과 1,000여 명의 거리예술 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며 대구 대표 시민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자료제공:대구의료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