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사업팀 정재훈 과장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입사하고 처음으로 AS 관련 업무를 가르쳐준 고마운 우리 과장님~
아직도 주말 당직 근무가 있을 때면 천사처럼 스케줄 확인 해주시고, 처방까지 내려주시는 섬세함에 많은 도움과 노련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과장님께 받은 자상함을 저 또한 후배들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사 같은 정재훈 과장님~ 사랑하고, 늘 응원합니다!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이는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칭찬하는 사람:박민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