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와룡아랫공원에서 ‘효 경로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유영하 국회의원, 김기열 달서구의회 부의장, 조재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장, 자원봉사단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순만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