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총무팀 박민준 대리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총무팀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해내는 박민준 대리의 열정~ 너무 멋져 보입니다.
다른 부서가 바쁠 때 언제든 힘이 돼주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박민준 대리가 있어 참!! 든든합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다!!’
‘기쁘게 일하고 해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얼마 전 신문사 차량 운전과 신문 배송 문제로 난감해 할 때 자신의 일처럼 나서서 도움을 줘 무사히 배송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배려해 주고 챙겨줘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료에 대한 배려심과 친절함이 주변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회사의 여러 업무를 도맡아 하는 총무팀 박민준 대리 파이팅!!
푸른신문을
도와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