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메트로환경(사장 변태현)은 지난달 25일(목) 노사가 합동으로 도시철도 이용 고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캠페인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문양역 일대 외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메트로환경 임·직원과 그린환경, 민주여성, 전국연대, 행복한노조의 노동조합 간부(조합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