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군수 최재훈)는 4월 한 달 동안 관내 심뇌혈관질환자 및 건강고위험군 대상으로 4월 4(목)~23일(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했던 고혈압 관리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월 한 달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고혈압 관리를 위한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강의로 채워져 운영됐다.<자료제공:달성군보건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