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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5-02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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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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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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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고 낮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는 소리. 그는 구구단을 ○○○○ 외웠다.
4.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의 가책을 받다.
6. 고대 삼한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뒤에 백제에 병합됐다.
8. 예전에, 늙고 쇠약한 사람을 구덩이 속에 산 채로 버려 두었다가 죽은 뒤에 장사 지냈다는 일.
10. 실제로 그러한 것이 아니라 이름만 내세우는 것.
11. 어린 소.
13. 1907년에 안창호가 양기탁, 이동녕, 이갑 등과 함께 국권 회복을 목적으로 조직한 항일 비밀 결사 단체.
14. 일정한 구획의 안과 바깥에서 각기 두 편으로 갈라져, 바깥쪽의 사람들이 안쪽으로 공을 던져 상대편 사람을 맞히는 운동 경기.
15.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 공자의 인 사상을 발전시켜 ‘성선설’을 주장했다.
16.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언덕 ○○. 산 ○○.
17. 순순히 따르지 않고 반항하는 말이나 행동. “어린놈이 ○○○을 놓고 말을 안 듣잖소.”
18. 흔히 술집에서 젓가락 장단을 치면서 부르는 노랫가락이나 대중가요.
20.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사람은 ○○가 있어야지.
23. 주로 아이들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곳.
24.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 “잘못되든 잘되든 ○○○○ 해 보기나 해라”
25.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세로열쇠>
1. 극장, 경기장, 국회, 사건 현장 등 방송국 밖에서의 실황을 방송국이 중간에서 연결하여 방송하는 일.
2. 군의 기율을 바로잡기 위하여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비폭력적 방법으로 육체적인 고통을 주는 일.
3. 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5. 의식은 있으나 정신 장애의 정도가 심하여 자신의 행위 결과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 형법에서는 책임 무능력자로서 처벌되지 않으며, 민법에서는 금치산자가 된다.
7. 조선 세조 때의 문신. 수양 대군을 도와 단종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워 좌익 공신 1등이다.
8. 게시나 글을 통하여 알림.
9. 몸치장을 하는 데 쓰는 여러 가지 물건.
12. 부모와 같은 항렬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4.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15. 막창자의 아래쪽에 있는막창자꼬리에 생기는 염증.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있고 발열, 메스꺼움, 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17. 5월 5일. 어린이의 지위 향상을 위하여 정한 날.
19. 어떤 일을 하다가 마치지 못한 부분.
21.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손해나 타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2. 참고가 될 만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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