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월) 오후 6시까지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월 9일(목)부터 본리도서관에서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리도서관은 ‘손바닥 안에서 펼쳐지는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램을 5월 9일(목)~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16:30~18:30) 2시간씩 총 4회 운영한다. 참가신청 대상은 달서구 초등학생 3~6학년 15명이며, 4월 29일(월) 오후 6시까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 스마트폰이 필수 준비물이며,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잘하는 방법, 스토리보드 기획하기, 영상편집 기법 활용, 유튜브 숏츠 영상 만들기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가 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평생교육과 본리도서관팀(☎ 667-4914)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