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정계원)에서 원거리 지역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이동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달성군과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약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화원읍 등 6개 지역에 아로마테라피, 도자기 공예 등 강사가 직접 방문해 체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