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옥포초등학교(교장 김태동)은 지난 19일(금) 아침 등교시간에 모두의 학교를 위한 책임규약 실천 및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4학년도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중점학교를 운영하는 옥포초에서는 지난 3월 학교 공동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만들었으며 4월 1일 각 학반 및 모든 가정에서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체결했다. <자료제공:대구옥포초등학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