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는 등산 인구의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예방과 안전한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4월 6일(토)~5월 26일(일)까지 두달간 ‘산악사고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 산악사고 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으로 구성되며 마천산·와룡산 주요 등산로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이 많은 토·일요일에 집중 활동한다.<자료제공:대구강서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