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용산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성서점(대표 서동일)은 7월 25일(목)~8월 28일(수)까지 정성가득 한가위(가칭)라는 이름으로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물세트는 행사카드 결제시에 최대 30%까지 할인 적용이 되며, 상품권도 구매 금액별로 최대 1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하나로마트 성서점 관계자는 “올해 추석에는 기존에 적용되던 상품보다 더 확대 운영돼 고객의 선택폭이 더 커졌으며 혜택도 다양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8월 29일(목)부터 상품 카드 할인은 축소되며, 금액별 상품권 증정액도 줄어드는 만큼 미리 선물세트를 주문하는 것이 현명한 구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제공:하나로마트 성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