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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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1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23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남의 말에 그렇다고 덩달아서 호응하거나 동조하는 일. 내가 이야기를 하자 아저씨가 ○○○를 쳐 주었다.
6. 나무를 많이 심고 아껴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정한 날. 4월 5일이다.
7.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으로서 우리나라 정치, 교육, 문화의 최고 이념이다.
9. 에스파냐의 화가. 브라크와 함께 입체주의를 창시하고 현대 미술의 영역과 양식을 개척했으며, 평화 옹호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작품에 ‘아비뇽의 처녀들’, ’전쟁과 평화’, 대벽화 ‘게르니카’ 따위가 있다.
10. 배에서 하는 일.
11. 때를 가리지 아니하고 군음식을 자꾸 먹음. ○○○○를 많이 해 입맛이 없다.
13. 자기 의견 또는 자기 소속 정당의 주장을 선전하며 돌아다님. 방송 차량을 이용한 ○○ 활동.
14. 어리석은 영감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5. 경상북도 청도군과 경상남도 밀양시 및 울산광역시 사이에 있는 산. 석남사ㆍ운문사 등 문화 유적이 많으며, 남쪽의 산내천 골짜기에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얼음골, 구연 폭포, 홍류 폭포 따위가 있다. 경상남도의 도립 공원이다.
17. 가냘프고 여린 손.
19. 뉴스 보도, 사회, 실황 중계의 방송을 맡아 하는 사람.
20. 가위바위보. 세 가지의 다른 손 모양을 내밀어 순서나 승부를 정하는 방법.
<세로열쇠>
2. 조선 시대의 소설. 세종 때에 부사 정동우가 계모의 학대로 억울하게 죽은 자매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3. 눈을 한 번 깜짝하거나 숨을 한 번 쉴 만한 아주 짧은 동안. 불이 ○○○에 번졌다.
4. 이날 저 날 하고 자꾸 기한을 미루는 모양. 일을 ○○○○ 미루다.
5. 토지, 건물 따위를 유상으로 남에게 넘겨주고 얻은 소득에 대하여 부과하는 조세.
8.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나 호감을 받는 가운데. 이 상품이 요즘 ○○○에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10. 배를 부리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11.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물건을 하나하나 주워 거두는 모양. 나는 옷을 ○○○○ 챙겨 입고 밖으로 나갔다.
12. 부두가 있는 근처.
13. 몸속의 지방을 산화시켜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는 운동.
14. 펴고 접을 수 있어 비가 올 때에 펴서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린다.
16. 종이와 붓과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18. 얼굴이나 몸을 닦기 위해 만든 천 조각. 주로 면으로 만든다.
19. 어린아이의 말로, ‘아버지’를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