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고객상담팀 박정연 사원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고객상담팀 새내기 박정연 님.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기는 나이와 상관없이 어려운 일입니다.
입사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지만, 경력사원 못지않게 고객 응대 시 편안하고 능숙하게 상담을 잘하고 있습니다.
맡은 업무 또한 열심히 잘 하고, 인사성도 밝아 선배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서로 더 좋은 시너지를 내는 좋은 선배와 후배로 지내고 싶습니다.
정연 님~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구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