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달 25일(월) 가천면 마수리 경로당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천면 마수리는 2022년에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강선구 이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임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경로당 신축을 추진해 금년 3월 준공했다. <자료제공:성주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