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센터장 정인성)가 지난달 19일 (화) 계명대 동산병원 세미나실에서 2024년 1차 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는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근로자의 직업성 질병 예방과 진료지원을 위해, 2022년 4월에 개소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자료제공: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