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수)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4년 달서구노인복지대학 평생대학원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달서구노인복지대학 평생대학원과정에 400여 명이 신청하는 성황을 이뤘으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당당한 노후를 위해 건강, 인문학, 경제, 안전, 명사특강 등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 지역문화탐방 등 1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