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화)까지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
대구광역시는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 일환으로 ‘노동자의 일과 삶, 예술로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대구노동자 문화예술대전 수상작품 45점 전시회를 4월 30일(화)까지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주말에도 정상 운영(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10:00~18:00)이 가능하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