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보건소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억이음 쉼터’ 1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는 연중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지난 5일(화)부터 시작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 2회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5월까지 보건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