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와 김천시지부는 지난 6일(수) 지역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장 이주호 씨와 김천시지부장 박기화 씨를 포함한 임직원 60명(각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