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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3-14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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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2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조선 현종의 비(妃). 성은 김(金). 숙종과 세 공주를 낳았다.
5. 밤에 무덤이나 축축한 땅 또는 고목이나 낡고 오래된 집에서 인 따위의 작용으로 저절로 번쩍이는 푸른빛의 불꽃. ○○○○이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6. 법률 전문가가 아닌 일반 국민 가운데 선출되어 심리나 재판에 참여하고 사실 인정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사람.
7. 아무렇게나 마구 되는대로. 숙제를 그렇게 ○○○ 해서 되겠니?
10. 살림의 근거지가 되는 곳. 어부들은 바다가 삶의 ○○이다.
12. 수줍거나 무안하여 붉어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친구들이 놀리자 그의 얼굴은 ○○○가 되었다.
13. 14~16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인간성 해방을 위한 문화 혁신 운동. 중세기의 기독교로부터의 속박에서 벗어나 개인과 개성의 해방, 자연인의 발견 등을 추구했고, 유럽 전역에 확산됐다.
14. 담배에 들어 있는 알칼로이드의 하나. 적은 양은 신경 조직을 흥분시켜 정신 활동을 왕성하게 하지만, 많은 양은 신경 조직을 마비시킨다.
16. 폐품 따위를 용도를 바꾸거나 가공하여 다시 씀.
19.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
21. 중국 명대의 장편 소설 ‘서유기’에 나오는 괴물의 이름. 손오공, 저팔계와 함께 삼장을 따라 천축으로 간다.
22.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네 철 내내의 동안.

<세로열쇠>
1. 기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가 보이다.
2. 명성이나 명예가 헛되이 퍼진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름날 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
3. 같은 학교를 자기보다 나중에 들어오거나 졸업한 사람.
4.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또는 그런 일. 여동생은 따로 방을 쓰는 게 ○○이었다.
8.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 미술 박물관. 본디 왕궁이었던 것을 나폴레옹 일세가 박물관으로 개장했다.
9. 조선 영조 때의 화가. 강렬한 개성으로 산수화와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 특히 풍속화에서는 해학과 풍자를 섞어 서민 사회의 생활 정서를 묘사했다. 작품에 ‘소림명월도’, ’신선도병풍’, ’선동취적도’ 따위가 있다.
10. 정당한 근거나 이유. 사고 합의금으로 그가 요구한 비용은 너무 ○○○가 없었다.
11. 평상시의 생활.
15. 포유류. 뭍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살가죽은 두껍고 털이 거의 없으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긴 코와 상아라고 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다.
17.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탄력이 있는 나선형의 쇠줄.
18. 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 범죄를 수사하고 공소를 제기하며 재판을 집행한다.
19. 얼굴에 드러나는 여러 가지 마음속의 심리와 감정의 모습. 화난 ○○.
20. 추위로 인한 사망. 얼어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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