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송출전산팀 김영식 팀장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소리 소문 없이~ 조용한 성격을 가진 김영식 팀장님.묵묵히 송출 팀 업무를 오랜 기간~새벽에도 장애 복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항상 귀감이 되곤합니다.전산 업무까지 관리하게 되면서 더 책임감이 느끼실 거로 생각합니다팀장님~ 화이팅!!!
꽃 피는 봄이 오는 3월입니다.김영식 팀장님 인생에도 꽃이 피는 달이 되면 좋겠습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