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드림스타트에서 지난달 26일(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4 책가방 보내기 사업’으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의 예비 초등학생 22명을 선정해 책가방과 학용품(37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