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162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3-07 15:15:39
기사수정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 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0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19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고려 충렬왕 7년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3.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그의 태도는 ○○○과 전혀 딴판이다.
5. 몹시 서두르며 부산하게 구는 행동. “안 그래도 정신이 산란한데 너까지 웬 ○○○이냐?“
6. 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7. 예전에, 한 사람이 안에 타고 둘이나 넷이 들거나 메던, 조그만 집 모양의 탈것.
8.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10. 세모꼴의 틀에 47개의 현을 세로로 평행하게 걸고, 두 손으로 줄을 튕겨 연주하는 현악기.
11. 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12.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아랫사람을 이르는 말. 주로 남동생을 이를 때 쓴다.
13. 한번 굳게 고집하면 도무지 융통성이 없음. 동생은 ○○○○로 고집을 부리고 있다.
15. 흙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나무나 풀이 없는 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19. 살아 있는 나무나 풀에 달린 하나하나의 잎.
20. 자기와 관계있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어 뽐냄. ○○은 아닙니다만, 우리 아들이 이번에 반에서 일등을 했어요.

<세로열쇠>
1. 삼에서 뽑아낸 실로 짠 천. 유족들은 누런 ○○로 상복을 지어 입었다.
2. 독립운동가. 여성으로서 18세 때 이화 학당 고등과 1년생으로 3·1 운동에 참가한 뒤, 고향인 천안에 내려가서 아우내 장날을 기하여 만세를 삼창하며 시위하다 왜경에 체포된 후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3. 시야에는 들어오지만 서로 대화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 거리. 나도 그 여자를 ○○○로 한 번 본 일이 있어.
4. 수십 또는 수백 미터의 높이에서 뛰어내려 추락의 긴장감을 즐기는 스포츠.
5.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6. 대나무로 만든 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친한 벗을 이르는 말.
8.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몸의 생리적 성질이나 건강상의 특질. 특이 ○○.
9. 어떤 수단이나 방법으로 다가오는 어떤 영향이나 공격 따위를 막아 냄. 또는 그런 수단이나 방법.
10. 고려 말기, 이방원이 정몽주의 마음을 떠보고 회유하기 위하여 지은 시조.
12. 주로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14. (흔히 ‘○○○에’ 꼴로 쓰여) 이왕 일이나 이야기 따위를 시작한 때. ○○○에 한 가지 더 물어보았다.
16. 신이나 부처 따위의 종교적 대상을 우러러 믿고 따르는 사람.
18. 먼동이 트려 할 무렵. ○○을 알리는 닭 울음소리.

0
푸른방송_사이드배너
영남연합포커스_사이드배너
구병원
W병원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