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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사, 사랑의 쌀 기탁
  • 푸른신문
  • 등록 2024-02-29 17: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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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용리에 소재한 한국불교조계종 법회사(주지 법우스님)에서 지난 19일(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20㎏) 100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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