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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19-06-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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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07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샘이 많아서 안달하는 사람.
4.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5. 돌하르방(돌로 만든 할아버지라는 뜻으로, 제주도에서 안녕과 질서를 수호하여 준다고 믿는 수호 석신).
7.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해 지기 전에 비가 ○○○○ 그쳤다.
10. 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11. 비바람이나 이슬, 볕 따위를 가리기 위하여 말뚝을 박고 기둥을 세우고 천을 씌워 막처럼 지어 놓은 것. 또는 그 천. ○○을 치다.
12.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14.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오동나무와 밤나무를 붙여 만든 장방형의 통 위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여섯 개의 줄이 걸쳐 있다.
15. 잘못된 것이나 부족한 것, 나쁜 것 따위를 고쳐 더 좋게 만듦. 관계 ○○을 위하여 노력하다.
16. 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서술ㆍ명령ㆍ청유 따위를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거나, 아라비아 숫자로 특정한 의미가 있는 날을 표시할 때, 장, 절, 항 등을 표시하는 문자나 숫자 다음에 쓴다.
17. 어떤 일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가 미리 갖추어져 차려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 물건이나 자세. 외출할 ○○로 부산하다.
18.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20. 사람이나 사물이 틀림없다고 믿어 의심하지 아니함. 또는 그런 믿음성의 정도. 장사는 ○○이 생명이다.
21. 주로 도시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


<세로열쇠>


2. 이제 한창. 또는 지금 바로. 때는 ○○○○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3. 다리에서 무릎 관절 위의 부분.
4.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6. 남의 머슴(주로 농가에 고용되어 그 집의 농사일과 잡일을 해 주고 대가를 받는 사내) 노릇을 하는 일.
8. 아궁이 위에 솥을 걸어 놓는 언저리. 흙과 돌을 섞어 쌓아 편평하게 만든다.
9. 두 개 이상의 볼록 렌즈를 맞추어서 멀리 있는 물체 따위를 크고 정확하게 보도록 만든 장치.
10.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소재. 장안의 ○○○○.
11.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아 높푸르게 보이고 온갖 곡식이 익는 가을철을 이르는 말.
12. 딴 것에 앞서 특별하게 대우함. 이 집은 매사가 아들 ○○이었다.
13.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혼자서 처리하는 사람. 그는 ○○○○이라서 충고해 줘 봐야 소용없다.
15. 투표함을 열고 투표의 결과를 검사함.
17. 사람을 골라서 씀. 우리 회사는 ○○에서 학연이나 학력보다 창의성과 업무 수행 능력을 중시한다.
18. 아버지의 친형제자매의 아들이나 딸과의 촌수.
19. 여자끼리의 동기. 언니와 여동생 사이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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