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면 쌀전업농회 김기현 회장은 지난 3일(토) 용암면 노인회 단체중식 행사 때 어르신들을 위해 돼지고기 수육을 대접했다. 용암면 노인회는 7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단체 중식을 하며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푸른신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