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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2년 연속 A등급 선정
  • 푸른신문
  • 등록 2019-06-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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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로 심사해 평가결과를 발표한다.
올해는 서면심사 대상을 총 287개 기관 8개 군으로 세분화하여 A등급 42개(15%), B등급 105개(35%), C등급 112개(40%), D등급 28개(10%) 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달서구는 서울 동작구, 송파구와 함께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되어,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감사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부서 종합감사를 확대하고, 일상감사를 실시하여 예산집행의 낭비적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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