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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푸른신문
  • 등록 2024-02-23 1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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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0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7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손톱이나 날카로운 것 따위로 할퀴어지거나 긁혀 생긴 작은 상처.
3. 우두커니 한곳을 바라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그는 말이 없이 ○○○○ 천장을 올려다보았다.
5. 별 성과가 없이 삽으로 땅만 힘들게 팠다는 데서 나온 말로, 헛된 일을 하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 시킨 일과 거리가 먼, ○○만 몇 시간째 하고 있다.
6. 용의 턱밑에 거슬러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한다는 전설에서 나온 말로, 임금의 분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8.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9. 여럿이 모여 의논함. 큰누나의 결혼 문제로 가족 ○○를 열었다.
10. 한 사람 한 사람. 감독은 선수 ○○○의 능력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다.
14. 유년기와 청년기의 중간에 해당되는 6~13세의 시기.
15. 마루에서, 반주 음악에 맞추어 맨손이나 소도구를 사용하여 연기하는 여자의 무용 체조.
16. 마주 대하고 있는 저편. 길 ○○○에 있는 정류장으로 건너갔다.
18.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나의 ○○○은 ‘매사에 최성를 다하자.’이다.
20. 빚이나 요금, 세금 따위의 물어야 할 것을 삭쳐 줌.
21. 종아리 뒤쪽에 있는 장딴지근과 가자미근의 힘줄이 합쳐져서 발꿈치뼈에 붙는 굵고 강한 힘줄.

<세로열쇠>
2.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을 먹는 식생활이 좋다고 생각하는 태도.
3. 해녀가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일.
4. 주로 생일이나 출산 후에 먹는 국.
5. 동물 개 품종의 하나. 털이 복슬복슬 많이 나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길러 오던 토종개이나 일제 강점기에 멸종 위기에 몰렸다가 현재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서 사육되면서 증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경산의 ○○○’이다.
8. 장례에서, 상여가 빈소를 떠나 묘지로 향하는 절차.
9. 때릴 때에 쓰는 가는 나뭇가지. 어린아이를 벌줄 때나 마소를 부릴 때 쓴다.
11. 달을 세는 단위.
12.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갑작스러운 ○○○에 놀랐다.
13. 몸도 목숨도 다 된 것이라는 뜻으로, 몹시 위태롭거나 절박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정약용이 초학 동몽의 한자 교육을 위해 지은 한문 교육용 책자. 4자 1구의 방식을 취하되 분량은 총 2천여 자로 ‘천자문’의 두 배이다.
17.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그의 걸쭉한 ○○○에 우리 모두 크게 웃었다.
19. 소의 젖. 백색으로, 살균하여 음료로 마시며 아이스크림, 버터, 치즈 따위의 원료로도 쓴다.
20. 예전에, 벼슬아치가 갓 아래 받쳐 쓰던 관. 말총을 잘게 세워서 앞은 낮고 뒤는 높아 턱이 지도록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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