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자재팀 이진하 팀장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이진하 자재팀장님이 자재팀으로 발령 난 후 업무 파악도 끝나기 전에 자재팀 정기 감사가 있었습니다.
감사에 대비하여 준비할 일이 많아 평일에도 늦게 퇴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여 준비하면서도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차분하고 정확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철거한 작은 자재라도 재활용할 수 있는 것은 철저히 닦아 불출하였습니다. 복사용지는 한 장이라도 이면지로 사용하는 등 근검절약이 철저하게 몸에 배어 있는 분입니다.
일할 때는 언제나 솔선수범, 다정다감하게 팀원을 대하여 사무실 분위기는 늘 밝고 따뜻합니다.
영업업무와 겸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뛰면서도 늘 웃으시는 이진하 팀장님은 회사에서 꼭 필요한 보석같은 분이며 자재팀 팀장님으로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쁩니다.
<칭찬하는 사람:김형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