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화)는 지난 3일(토) 제57차 총회에서 지역희망공헌사업으로 추진한 수익금 300백만 원과 100만 원을 각각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및 지체장애인협회 성금으로 기탁하고, 새마을금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나눔 실천운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360㎏을 고령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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