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새마을금고(이사장 김성택)는 지난달 24일(수)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라면 80박스(1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