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도원동(동장 김경숙)이 지난달 25일(목)부터 김종원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저소득 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료가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구강 건강 증진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